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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이슈2

[속보]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, 신상 공개될까? 경찰 검토 중 📌 경찰, 피의자 신상공개 여부 검토 중대전 서부경찰서는 11일 오후 2시 사건 관련 브리핑을 통해 "피의자 A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"이라고 밝혔습니다.🚨 신상 공개 기준은?현행 특정 중대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르면 신상 공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.🔴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🔴 피의자가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증거가 있을 경우🔴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경우🔴 피의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공공의 이익 필요할 경우⚖️ 사건 개요이번 사건은 2025년 2월 10일 오후 5시 50분, 대전시 서구 한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에서 발생했습니다.피의자인 40대 여성 A씨는 초등학생 김하늘 양의 목을 조른 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.. 2025. 2. 11.
(대전 초등학교 피살) 교사, 8세 학생 살해…사건의 전말은? 충격적인 초등학교 사건, 교사가 8세 학생을 살해하다10일 오후,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8세 여학생이 해당 학교 교사의 흉기에 의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.📌 사건 개요숨진 학생 김하늘(가명, 8) 양은 오후 4시 20분까지 돌봄교실에 있었고, 이후 학원으로 이동해야 했지만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. 이에 가족들은 위치추적 앱을 통해 그녀의 위치를 추적했고, 학교 내에서 발견되었습니다.첫 발견자인 할머니 A 씨는 시청각실 비품 창고에서 피 묻은 여성과 손녀의 가방을 발견했습니다. 이후 경찰이 출동하여 문을 강제로 개방했고, 피해 아동과 용의자 교사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.🚨 유족의 주장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위치추적 앱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일부 들었다며 .. 2025. 2. 11.